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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예수님
표세철 목사 2014-04-13 추천 0 댓글 0 조회 159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zXrWd1PbL7g&list=HL1397379775
설교일-140413종려주일

설교자-표세철 목사

본문-마가복음 11:1-10

제목-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예수님

성경에서 종려나무(the Palm)는 의, 아름다움, 승리등을 상징했다. 그런데 고난 주간의 첫날이 종려 주일로 불리는 것은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 당시 메시야로 개선하는 왕처럼 오시는 예수님을 환영하는 뜻으로 종려나무 가지를 흔든 데서 유래되었기 때문이다. 한때 이주일을 호산나 주일(Dominica Hosanna)이라고 부르기도 했는데, 이것도 그리스도의 예루살렘 입성시 그의 입성을 환영하는 무리가 '호산나'라고 외친 데서 유래된 말이다.  종려 주일은 그 옛날 서로마 교회에서는 이날 그리스도의 수난사(受難史)를 낭독했기 때문에 '고난의 주일' (Dominica Passionis)이라고 불리우기도 했다. 종려 주일은 이외에도 '꽃의 날' 이란 뜻에서 Floridum, Dominica Florum(꽃 주일) 등으로 불리워졌으며, 부활절날 세례를 받기 위해 준비하는 세례 지원자들과 관련하여 '세례 지원자 주일'(Dominica Competentium)이라 불리기도 했다. 우리는 이 날을 맞을 때마다, 지금 당장은 당신께 환호하는 무리들이 곧 당신을 못박으라고 돌변할 자들임을 아시면서도, 즉 며칠 후 당신은 십자가 처형을 당하실 것을 아시면서도 다만 그들 죄인의 죄값을 대신 치루사 구원을 주시려는 뜨거운 사랑으로 백성들의 환호속에 예루살렘에 입성하셨던 주님의 심정을 다시금 헤아려 보아야 하겠다. 그리하여 바로 나를 위해 주가 당하신 노고와 고난이 그 얼마나 크고 감사한 것이었는지를 다시금 새로이 깨달아야 하겠다. 더욱이 본래 제 2위 성자요 메시야이시면서도 초라한 나귀를 타고 입성하는 주님의 모습에서 우리는 우리의 구속주요 메시야이신 예수님의 겸손과 온유에 대해서 묵상하여야 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인류의 구원이라는 대역사를 이루시기 위해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습니다.

이 모습을 본 백성들은 승리와 영광을 상징하는 종려 나무 가지를 흔들며 그의 입성을 환영하였습니다.

인류의 구원을 이루시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신 예수님은 어떤 분인지 말씀을 통해 살펴보기로 합시다.

 

① 평화의 왕이십니다(엡 2:4) - 하나님의 원수되었던 인류를 위해 희생 제물이 되신 예수님은 평화의 왕이십니다.

주님은 죄로 인해 생긴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막힌 담을 허무심으로 죄인된 인간이 하나님 안에서 참 평화를 누리게 하셨습니다.

예화-죤 테스트레익의 믿음

1985년 2월 TWA 847기의 기장 죤 테스트레익이 납치 되었을때의 이야기 입니다. 

자신이 모는 비행기가 테러범에게 납치되었다는 사실을 깨닫자

테스트레익은 비행기를 공항에 착륙시키려고 시도했습니다.

그가 비행기를 베이루트 공항 쪽으로 접근시키자,

테러범은 그의 머리에 총구를 드리대면서 수류탄의 안전핀을 뽑으려고 하였습니다.

성실하게 믿음 생활을 하던 그는 순간 죽음의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그러나 또 다른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그래 죽는 것도 그리 나쁜 일은 아니야, 죽음 뒤에는 예수님을 만날 수 있을 테니까"

그러자 갑자기 두려움이 사라지고 마음속에 평안이 넘쳤습니다.

이후 17일 동안 전 세계가 847기의 피납 때문에 경악했지만

정작 그는 승객들과 가족의 안전에만 염려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당시의 일을 떠 올렸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죽지 않기를 원하신다면 테러범이 나를 어찌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은 수류탄이 터지지 않고 방아쇠가 당겨지지 않도록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내가 죽도록 허용하셨다면

그것은 곧 나를 위해 마련하신 더 할 수 없이 좋은 그 분의 계획일 것입니다."

몇 차례의 어려움 후에 승객과 승무원은 물론 자신까지 모두 구조되었습니다.

"놀라운 것은 진실로 하나님은 기내에 함께 계시면서 나를 평화와 믿음으로 지켜주셨다는 것입니다.

-http://cafe.daum.net/yacop

 

② 희생의 왕이십니다(갈 1:4) - 나귀를 타신 겸손한 모습으로 예루살렘에 입성하셔서 성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함으로 고난의 사역을 완성하신 주님은 희생의 왕이십니다.

그분은 끝까지 겸손한 자세로 사역을 감당하시고 자기 자신을 십자가에 내어주기까지 철저히 희생하심으로써 온 인류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예화-크리스찬 미망인의 희생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유대인

영국 빈민가에서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헌신하며 사는 한 유대인 크리스천의 이야기입니다.

2차 대전 때, 그녀는 프랑스에 있었습니다.

그당시 유대인들은 독일 사람들에게 많은 희생을 당해야 했습니다.

어느날 독일의 비밀경찰이 찾아와서 숨어있는 자기를 잡아가려고 하는 순간

이웃집에 사는 한 미망인 크리스천이 그녀를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당신 신분증을 나에게 주고 “당신은 빨리 피신하시오" 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녀가 물었습니다. "어째서 당신은 나에게 이런 친절을 베풀 생각을 했습니까?"

그랬더니 그 분이 하는 말이 "나를 살리기 위해서 우리 주님은 더 큰 사랑을 하셨습니다.

주님이 나를 위해서 죽으신 그 사랑에 비하면 나는 아주 작은 사랑일 뿐입니다." 그 말 한마디를 남겼습니다.

그 크리스찬 미망인은 그녀의 유대인의 신분증을 가지고 있다가 독일 비밀경찰에 붙들려서 수용소에서 6개월 동안 있다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녀는 자기를 위해 희생한 크리스찬 미망인이 전한 예수님의 사랑의 증거를 듣고 가만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예수님을 믿게 되고 그는 일생 어려운 사람을 위해서 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http://cafe.daum.net/yacop

 

③ 만왕의 왕이십니다(9,10절) - 인류의 구원을 위해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십니다.

왜냐하면 그의 구속 대상에는 유대인 뿐만 아니라 버려졌던 모든 이방인들, 즉 신약 성도들인 현재의 우리까지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예화-네번째 동방박사

헨리 벤 다이크( (Henry Van Dyke)의 저서 ‘네 번째 동방박사 (The Fourth Wise Man)’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동방박사 세 사람 외에 알타반(Altaban)이라는 동방박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아기 예수님을 경배하기 위해 세 가지 보물 즉 루비, 사파이어, 진주를 준비했습니다.

알타반이 말을 타고 베들레헴쯤 도착했을 때 앞에 피를 흘리며 죽어 가는 사람을 밝견했습니다.

마음이 급한 알타반은 망설이다가 그를 돕기로 하고 박사일행을 먼저 보냈습니다.

죽어가는 자를 낙타에 싣고 주막 주인에게 맡기고 세 가지 예물 중 루비를 꺼내 주었습니다.

그리고 서둘러 약속한 곳에 갔지만 세 박사들은 떠났고 아기 예수님도 헤롯의 박해를 피해 애굽으로 가신 후였습니다.

허탈해 하고 있는데 말발굽 소리와 비명 그리고 갓난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렸습니다.

헤롯왕이 사내아기들을 죽이기 위하여 보낸 군사들이었습니다.

알타반은 아기를 구하기 위해 남은 예물 중 사파이어를 꺼내 병사의 대장에게 주었습니다.

이제 알타반은 예물이 진주만 남았습니다.

그는 아기 예수님을 찾아 애굽으로 갔으나 찾지 못하고 33년의 세월이 흐르고 마지막으로 예루살렘으로 갔는데 마침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는 날이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알타반은 놀라며 골고다로 뛰어갔습니다.

“33년이나 찾아 헤맨 왕이 돌아가시다니...진주를 주고서라도 구해야지.”

정신없이 달려가는데 노예로 팔려가던 소녀가 알타반의 다리를 끌어안고 살려달라고 애원했습니다.

불쌍한 마음이 들은 그는 예수께 바치려던 마지막 보물 진주를 소녀의 몸값으로 주고 말았습니다.

이제 그에게는 아무런 예물도 없었습니다.

“왕을 무슨 면목으로 보나!” 걱정하며 걸음을 옮기는데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하늘이 어두워졌고 무너져 내린 기왓장이 알타반을 덮쳤습니다.

피를 흘리며 쓰러진 그는 죽어가면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죄송합니다. 메시아를 만나 경배하려고 찾아 다녔지만 그분을 만나지 못한 채 죽게 되었습니다. 경배하려 준비한 보석마저 다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마지막 숨을 몰아쉬며 기도하던 그에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알타반! 너는 훌륭한 나의 일꾼이다. 나는 이미 너의 경배를 세 번씩이나 기쁘게 받았다. 작은 소자들에게 한 것이 바로 내게 한 것이니라. 네가 만난 불쌍한 사람들이 바로 나이었느니라.”

알타반이 그렇게 찾아 헤매던 주님의 음성이었습니다.

알타반은 미소를 지으며 숨을 거두게 되었습니다.-http://cafe.daum.net/yacop

인류의 구속 사역을 위해 고난의 발걸음을 내딛으시며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신 예수 그리스도, 진정 그분은 평화의 왕이요, 희생의 왕이요, 만왕의 왕이셨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백성된 우리는 주님 안에서 평화를 누리고, 주님께 전적으로 희생하고 충성하는 모습으로 삶을 일구어 나가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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