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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인생경영
표세철 목사 2014-02-16 추천 0 댓글 0 조회 98

설교일-140216

설교자-표세철 목사

본문-욥기22:28

제목-바람직한 인생경영

 

♣ 하나님과의 관계

이제 엘리바스는 책망과 비난을 그치고 욥에게 회개할 것을 권고합니다. 그는 욥이 회개하고 불의를 버리면 하나님께서는 다시 욥의 기도를 들어 주실 것이라고 권면합니다. 겸손은 결코 비굴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참된 겸손은 신앙의 자긍심마저 잃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견과 신앙을 분명히 표현하고 고백할 수 있는 당당함도 포함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하면 어떤 복을 받는가?

(1) 그가 하나님을 기뻐하게 됨(26절). (2) 그의 기도가 열리고 또 기도 응답을 받음(27절 상반). (3) 그가 하나님께 기도하여 결실한 것을 실행하게 됨(27절 하반). (4) 그의 경영하는 일이 형통함(28절). (5) 그가 남들에게 천대와 멸시를 받으면 하나님께서는 도리어 그를 높여주심(29절). (6) 그로 말미암아 죄인들이 구원을 받음(30절) 등이다.

 

예화-십자가만이

태국의 밀림 지대에 복음을 들고 들어갔던 네 명의 여 선교사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이들은 처음부터 죽음을 각오하고 이 일을 시작했지만 공산 반군에게 붙잡히게 되자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여자의 몸이기 때문에 더 끔찍한 일이 벌어질지도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한 자매가 말을 건넸습니다.

“우리를 어떻게 죽여도 좋습니다. 하지만 부탁이 하나 있습니다.

저희가 딱 5분 동안만 하나님을 당신들에게 소개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딱 5분이면 됩니다”

공산 반군의 허락을 받은 이 선교사는 침착하게 예수님의 사랑을 말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당신을 위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사실을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공산 반군은 눈물을 흘리며, “만약 예수님이 그렇게 많은 사랑을 가지고 있었다면 나도 그 사랑을 받고 싶소”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능력에 자신들을 맡겼기 때문에 일어난 기적이었습니다.

 

어떤 것을 경영한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입니다.

그 이유는 똑같은 일이라도 어떻게 경영했는가에 따라서 엄청난 결과의 차이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일반 국어사전에는 ‘경영’이라는 단어를 “계획을 세워 일을 다스린다”라고 하였습니다.

성경에도 경영이라는 단어가 30회 정도 기록되어 있는데 이는 공동번역이나 영어 성경상의 의미로는 생각하는 것, 결정하는 것, 계획하는 것 등을 지칭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말하는 경영이라는 말의 뜻이 일반 국어사전의 설명보다 보다 구체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누구나가 성공적으로 이끌고 싶어하는 경영이 생각만큼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생각과는 다른 결과가 나오고 수시로 뜻하지 못한 변수를 만나게 되는 인생의 경영을 어떻게 하는 것이 바람직할까요.

또 누구에게 나의 경영을 맡기면 안심할 수 있겠습니까.

 

예화-닭들이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기에

양계장을 경영하는 성도가 있었습니다.

교회출석은 열심이었으나 도무지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릴 줄 몰랐습니다.

목사님이 그를 불러 십일조 할 것을 권면하였습니다.

그는 진지한 표정으로 목사님의 설명을 듣더니

이제부터 주일에 낳는 달걀을 십일조로 드리겠다고 약속 했습니다.

그때부터 그는 매주 수백 개의 달걀을 십일조로 드렸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달걀 수가 점점 줄어들더니 나중에는 단 하나의 달걀도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목사님은 다시 그에게 십일조를 드리도록 권면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는 대답합니다.

"이제 우리 닭들이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기에 주일에는 알을 낳지 않습니다." -http://cafe.daum.net/yacop

 

먼저 우리는 “내가 나를 경영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을 봅니다.

이는 개척자가 자신이요, 생각자가 자신이요, 결정자가 자신인 경우입니다.

이 방법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방법이며, 소위 휴머니즘의 정신으로 살아가려는 사람들이 선택하는 방법입니다.

즉, 자신이 스스로의 주인이 되어서 삶을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자신의 삶을 스스로 끌고 갈 힘이 없었습니다.

인간은 죄의 속성을 그대로 지니고 살아가기 때문에 인간 스스로의 경영은 결국 몰락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환경이 나를 경영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을 봅니다.

이는 환경에 자신을 맡긴 사람입니다.

여기에 나라는 존재는 없고, 바람부는 대로, 물흐르는 대로 이끌려 가는 사람입니다.

 

무슨 일이든지 이익을 얻기 위해서라면 주관도, 사상도, 긍지도 없이 세상의 흐름과 물질적인 가치관에 편승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환경의 지배를 받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특징은 비인격적으로 변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 이유는 ‘나’라는 소중한 존재의 주체성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수 많은 사람이 자신을 상실한 채 환경에 인생을 맡긴 경영으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성도들은 환경의 지배에서 벗어난 사람이 되어야만 합니다.

 

예화-한국도자기 이의숙 권사님의 일화

서울 연희동에 도자기를 팔아 한 해 4,600만원을 외지교회와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어주는

세인트 제임스(Saint James)라는 도자기 유통업체가 있습니다.

그 유통업체의 대표는 이의숙(李義淑)권사입니다.

1994년 한국도자기 판매 유통업체로 문을 연 세인트 제임스는 남다른 목적을 갖고 출발합니다.

한국도자기 회장 김동수 장로와 함께 걸어온 아내인 이의숙 권사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는 야고보의 말씀을 기억하며,

회사경영에서 얻은 이윤으로 선교와 구제사역을 실천하겠다는 신념으로 회사를 설립하였습니다.

1936년 신의주에서 한국의 무디로 알려진 이성봉목사의 막내로 태어난 이권사는

40년전부터 유가족과 지인들을 모아 '성봉 선교회'를 조직해 구제와 선교사역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녀는 물질로 사역자를 돕겠다는 어릴 적 서원을 힘에 진하도록 지키고 싶었습니다.

부친이 전국을 다니며 가진 것을 나누셨던 것처럼,

 후원금으로 돕는 것에서 나아가 땀흘려 수고한 것으로 섬기고 싶다는 열정이 그녀를 이끌었습니다.

한국도자기의 신제품인 '본 차이나' 의 홍보와 판매를 위해 자신이 직접 뛰어 들어 놀라운 성과를 올렸습니다.

불꽃같은 복음의 열정을 믿음으로 행하며 증거한 것입니다.-http://cafe.daum.net/yacop

 

마지막으로 우리는 “나의 경영을 주님께 맡기고 사는 삶”을 사는 사람들을 봅니다.

바로 우리 성도들의 삶입니다.

이러한 삶이야 말로 바람직한 인생을 영원토록 보장받을 수 있는 기막힌 경영방법입니다.

그러기에 오늘 본문의 말씀뿐 아니라 잠언 16장 3절 말씀에서도 “너희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고 교훈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경영을 맡아 주실 분은 오직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이 말씀이 우리가 꼭 붙잡아야 할 말씀이고, 인생을 승리하게 만드는 처방이며, 묘약이며, 명약인 것입니다.

나의 경영을 “주께 맡긴다”는 것은 나의 생각과 계획, 결정 모두를 주님께 맡긴다는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이 진리를 아심으로 자신의 경영을 주님께 온전히 맡기며 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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