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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신 마음
표세철 목사 2013-03-16 추천 0 댓글 0 조회 203


설교일-140316

설교자-표세철 목사

본문-디모데후서1:7

제목-하나님이 주신 마음

 

♣ 디모데에 대한 바울의 격려

바울은 디모데에게 안수하여 그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를 다시 불일듯하게 하기 위하여 그를 만나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바울은 디모데에게 주의 복음을 위하여 갇힌 자 된 자신을 부끄러워하지 말라고 하면서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좇아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고 명했습니다.

이러한 담대한 신앙은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에서 말미암는 것입니다.

복음 사역자에게 있어서 복음으로 인하여 고난을 받음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자랑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들에게 천국의 상급이 있음을 교훈하심으로 복음을 인하여 고난받는 자들에게 소망을 주셨습니다.

 

예화-한 방이면 끝납니다.

어느 날 한 목사님이 분노에 대해서 설교를 했습니다.

예배가 끝나자 한 부인이 목사님께 다가가서.

자기가 성질이 너무 급해서 고민이라며 목사님에게 자기 문제를 고백했습니다.

“목사님, 저는 작은 일에 가끔 폭발을 하지만, 그리고 나서는 뒤가 없습니다.

금방 풀어버립니다. 마음에 두고 꿍하고 있지는 않지요.

일분도 안 걸려 그 사람하고 그 자리에서 다 툭툭 털어버리고 끝납니다.”

목사님께서 그 부인의 눈을 들여다보면서 정중히 말했습니다.

“엽총도 그렇습니다. 한 방이면 끝납니다.. 오래 안 걸립니다.

그러나 한 방만 쏘아도 그 결과는 엄청납니다. 다 박살나지요”/http://cafe.daum.net/yacop

 

인생사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마음입니다.

아무리 환경이 좋다 할지라도 마음이 바르지 못하면 그의 좋은 환경이 해악이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잠언 4장 23절에서,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고 말씀합니다.

디모데는 훌륭한 목회자였지만 몸도 약하고 수줍어하며 조그마한 일에도 두려워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바울은 이러한 디모데를 향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라고 말합니다.

한마디로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인간의 삶을 파괴하는 것은 불안과 두려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마음은 두려운 마음이 아닙니다.

자식이 부모를 무서워하면 부모가 싫어하듯이 우리가 하나님을 무서워하면 하나님께서 결코 기뻐하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두려움의 영을 주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고 영화롭게 찬양하지만 하나님을 무서워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담대하게 나아가야 합니다.

또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도 무서워해서는 안됩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 갑작스럽게 무섭다든지, 등골이 오싹하다든지 하는 것은 사탄과 귀신이 주는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결코 두려움의 영을 주시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떠한 마음을 주셨을까요?

이에 대하여 오늘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능력의 영’을 주셨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권능의 영’을 주신 것입니다.

 

예화-배우 최수종

외국에 나가 광고마케팅을 공부하여 성공하려는 꿈을 가졌던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부모와 동생은 파라과이로 이민을 떠나고 감히 유학은 생각할 수도 없는 어려운 형편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는 믿음으로 새벽기도를 하였습니다.

"하나님, 능력을 주시옵소서.

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라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열릴 것이라 말씀하셨으니 꼭 유학을 가서 꿈을 이루게 하옵소서."

말씀을 붙여 놓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능력을 믿었습니다.

하나님의 응답으로 유학길이 열려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학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유학 중에 아버지가 돌아가심으로 생활이 더 어려워졌습니다.

급기야 밀가루 한 포대로 4개월 동안 수제비만 먹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그는 더 이상 살수가 없어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오갈 데가 없는 젊은이는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신문을 덮고 잤습니다.

극장에서 점원 노릇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환경이 어렵고 고난이 닥쳐와도 마음속에 말씀을 품고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믿었습니다.

새벽마다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붙들어 주옵소서. 반드시 성공하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나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는 그로 하여금 믿는 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연예계로 인도하시더니 스타가 되게 하셨습니다.

배우 최수종(崔秀宗)의 이야기입니다.

지금도 새벽마다 믿음으로 기도하며 말씀을 읽습니다.

전국을 다니며 간증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낙심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가졌더니 능치 못함이 없음을 보게 하신 것입니다./http://cafe.daum.net/yacop

 

우리 안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능력이 숨겨져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께서 원하신다면 얼마든지 큰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스스로 이 사실을 잘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그리스도의 능력과 힘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그것을 인정하고 사용하면 놀라운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위대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가치 없다, 힘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속은 것입니다.

 

또한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사랑의 영’을 주셨다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사랑할 수 있도록 사랑의 영을 주신 것입니다.

우리 주위에는 사랑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사랑의 영’이지 ‘미움의 영’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근신하는 마음’을 주셨다고 말합니다.

근신하는 마음은 건강한 마음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권능의 영과 사랑의 영, 건강한 마음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몸과 영혼, 그리고 마음까지도 건강하기를 원하십니다.

마음이 너무 우울하거나, 감상적이거나, 깨져 있거나, 상처받아 그 상흔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건강한 마음을 주십니다.

 

불안과 두려움을 물리치십시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능력입니다.

죄와 저주, 가난과 슬픔을 이기신 능력입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어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이 사랑을 확인할 때 불안과 두려움이 다 물러가고 평안과 기쁨으로 가득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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