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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을 고치시는 예수님
표세철목사 2013-03-03 추천 0 댓글 0 조회 157


설교일-201303
설교자-표세철목사
제목 : 죄인을 고치시는 예수님
성경 : 막 16:17-18
건강의 소중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아무리 재물이 많고 뛰어난 명성을 누린다고 하더라도 건강을 잃는다면 그 모든 것이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그런데 육신의 건강보다 더 소중한 것이 바로 영혼의 건강입니다.
죄악에 짓눌린 영혼은 영원한 사망이라고 하는 저주를 향해 치닫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진정 복된 삶을 살기를 원하는 자는, 죄 문제를 해결 받아 영적 건강을 회복하는 일을 최우선적인 과제로 삼아야 합니다.
주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도 바로 그 일을 위해서였습니다.
예화-왜 당신은 이런 일을 행하십니까?
심장수술을 집도하려는 의사가 소년에게 말합니다.
"내가 네 심장을 열어 볼 것이다."
그러자 소년이 말합니다. "내 심장을 열었을 때 그 안에서 예수님을 발견할 것입니다."
의사는 말합니다. "심장이 얼마나 상했는지 본 다음 심장을 봉합하고 치료를 계획할 것이다."
소년은 다시 말합니다. "내 심장 속에서 예수님을 발견할 것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이 거기에 계신다고 말했습니다."
의사는 짜증스럽게 말합니다.
"네 심장 안에서 무엇을 발견했는지 내가 말해 줄께. 심장근육의 손상과 피의 공급이 얼마나 낮은지, 심방은 얼마나 약해져 있는지." 그러나 소년은 다시 말합니다. "그래도 당신은 거기에서 예수님을 발견할 것입니다. 예수님이 거기에 계십니다."
다음날 수술을 마친 의사가 수술결과를 녹음하고 있었습니다.
"동맥손상. 허파로 가는 정맥손상. 심장근육 손상. 심장이식 가능성 희박. 치료 가능성 없음. 일년 내에 죽을 것임."
녹음을 멈춘 그는 '왜?' 라고 소리질렀습니다. 하나님께 묻는 말이었습니다.
"왜 당신은 이런 일을 행하십니까?
당신이 그 아이를 보냈습니다. 당신이 그를 아프게 만들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죽도록 만들었습니다. 왜입니까?"
의사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은 뜨거웠습니다. 분노는 더 뜨거웠습니다.
"당신이 그 아이의 심장을 만드셨습니다. 그는 몇 달 안에 죽을 것입니다. 왜입니까?"
하나님과 의 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말할 수 없는 실망을 가졌던 의사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는 병실로 찾아가 소년의 곁에 앉았습니다.
그러자 소년이 물었습니다. "내 심장을 열어 보았어요? 무엇을 발견하였나요?"
"나는 거기서 예수님을 발견했단다."
소년의 심장을 보고 분노하며 소리쳤던 의사는
죽음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 희망이 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소년의 희망도 결국 그리스도의 사랑에 있음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http://cafe.daum.net/yacop
1. 죄인을 부르기 위해 오심
심한 질병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을 보면 왠지 기피하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오랫동안 병상에 누워 있으면 친구들의 왕래도 뜸해지고 심지어 같은 식구마저도 내심으로 귀찮아하게 됩니다.
욥이 대표적인 경우에 해당합니다.
문병차 그를 찾아왔던 친구들은 오히려 욥을 비난하였고, 사랑하는 아내마저 그를 배신하고 떠났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추하고 죄악된 모습을 누구보다도 잘 알면서도, 그것을 회피하기는 커녕 그 상처를 손수 싸매어 주십니다.
높은 보좌를 떠나 죄인의 친구로 오신 분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앞에서는 숨길 것이 없으며, 예수님 앞에서는 부끄러워할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치유될 수 없는 상처를 안고서 고통스러워 할 때, 주님은 다정한 친구로서, 그리고 인자하신 어버이로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 이 구절은 믿는 자에게 따르는 다섯 가지 표적을 말하고 있다.
“표적”이란 사도들의 메시지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입증하는 초자연적 사건들이다.
표적들은 초대 교인들이 선포한 그 신앙의 확실성을 보증해 주는 것이지 그들 중의 누가 임의로 행사할 수 있는 개인적 능력이 아니었다.
사명을 완성하는 데 있어서 신자들은 예수의 이름으로 기적을 행할 능력을 받을 것이다.
예화-특별한 처방
어떤 우울증 환자가 유명하다는 한 정신과 의사를 찾아갔습니다. 환자의 상태를 진단한 의사가 말합니다.
“당신에게 아주 특별한 처방을 해주겠습니다.
무조건 내 말대로만 한다면 당신은 2주일 후에 아주 건강해질 수 있답니다. 내 처방을 따를 수 있겠나요?”
“그럼요, 선생님. 건강해질 수만 있다면 뭐든지 하겠어요. 어서 처방을 해주세요”
그러자 의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약은 없습니다. 다만 매일 아침에 일어나 오늘 어떻게 하면 남을 기쁘게 해줄 수 있을까를 궁리해 보십시오.
그리고 바로 그것을 실천하면 됩니다”
이 말을 들은 우울증 환자는 실망한 얼굴을 감추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아마도 많은 환자들이 이 특별한 처방에 실망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말대로 실천해 본 사람이라면 그 특효를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봉사하십시오. 그것이 당신의 삶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2. 보혈로써 치유하심
주님이 죄인을 치유하시는 방법은 실로 놀랍기 그지 없습니다.
어떤 외부적인 묘약이나 의술을 동원하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상에서 흘린 당신의 보혈로써 죄의 상처를 치유하시기 때문입니다.
구약 시대에는 희생 짐승을 잡아 번제로 드리는 속죄 의식을 거행했습니다.
그 희생 짐승의 피는 그리스도의 대속의 희생을 상징하는 그림자와 같은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죄가 있을 때마다 정결한 제물을 하나님께 드리면서 그분의 용서를 간구했습니다.
죄의 문제는 생명과 결부된 문제이므로, 단순히 몇몇 부분만을 치료한다고 해결될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주께서 보혈로써 우리를 치료하실 때, 우리의 생명 자체가 새롭게 지음받은 것이라 하겠습니다.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가 새 생명으로 재창조된 것입니다.
인간의 영혼은 천하보다 귀합니다.
죄악의 치명적인 질병 아래에서 신음하던 영혼이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깨끗이 치유받을 때, 하늘의 뭇 천사들이 기쁨으로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인간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온갖 피조물이 함께 저주 아래 내던져졌듯이, 죄인의 치유로 말미암아 만물이 함께 회복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치유 은총을 먼저 받은 성도들은, 그 위대하신 사랑을 가는 곳곳마다 증거하여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죄악의 어둠이 점점 사라지고 빛의 나라가 이 땅에 더욱 풍성히 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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