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일-120722
설교자-표세철 목사
본문-마태복음25:21
제목-착하고 충성된 종
성경은 모든 성도가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은혜를 맡은 청지기로 서로 봉사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모든 성도는 “하나님의 은혜를 맡은 관리자”, 즉, 청지기라는 것과, 그 청지기 직분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각자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사(재능)를 따라 인간들끼리 서로 봉사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에서 특히 유의해야 할점은, 하나님의 성도들에게 당신의 은혜를 맡기셨다는 사실과 성도들은 그것을 은사를 통하여 모든 사람에게 봉사함으로써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도들은 그렇게 함으로써 하나님을 위해 사는 것이며, 주인을 위해 봉사하는 청지기가 된다는 것입니다.
예화-당신 때문에 하늘나라에 가게되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습니까?
전체질문>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당신때문에 하늘나라에 가게되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습니까?
조금 전에 이런 문자메세지를 받아서 그 답변을 여기에 기록하고자 합니다.
답변 입니다>>
나는 단 한명도 구원하지 못했으며 나로 인해 하늘나라에 가게 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늘나라는 나의 공로가 아니며 십자가에서 죄사함의 피를 흘리신 우리 주님의 공로로 이루어지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질문하신 내용의 요지가 그러한 답변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기에 원하는 답변을 드립니다.
우선 부모님의 구원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 문제를 놓고 10일간 금식하며 기도한적이 있으며 예수님을 만난 아버님은 20년을 전도자로 사시다가 작년 12월에 소천하셨습니다.
제작년에 소천하신 장씨 할머니는 예수님을 만난 후로부터 오로지 천국을 사모하며 극한 환난을 믿음으로 극복하고 어린아이처럼 찾아와 천국에 대하여 진리에 대하여 배우기를 즐겨하셨습니다.
자기가 구원 받은 줄로 착각하고 자기가 신앙생활을 잘하는 줄로 생각하던 두자매가 이제 예수님을 만나고 영적인 새로운 삶을 출발했습니다.
이제는 영적인 눈이 떠져서 신령한 세계를 바라볼 줄 알게 되었으며 은혜와 말씀을 갈망하며 주님의 명령에 즉각적으로 순종하는 삶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설교할때에 함께 기도할때에 성령의 충만을 받아 변화된 사람들이 100여명 됩니다.
우선 내 가족이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것이 감사하고요...
목사님! 힘 내십시오.
어차피 내 일을 하는 것도 아니며 내가 하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주님이 내 안에서 주님의 일을 이루어 가시는 것인데.
몇명 이라는 숫자가 중요한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주님이 정말로 원하시는 그 일을 하시면 되는 것입니다.
이글을 읽은 성도님들도 한번 답해 보세요.
나로 인해 하늘나라에 가게 되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요?-http://cafe.daum.net/yacop
1. 주인의 뜻을 따르는 자
왕이나 주인들은 누구나 심복을 원할 것입니다. 즉, 주인의 뜻을 잘 헤아리고, 그 주인의 뜻을 기꺼이 따르며, 주인의 원하는 방향으로 일을 추진해나가는 청지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를 착하고 지혜 있는 청지기라고 칭찬함으로써 청지기의 속성을 제시해 줍니다.
잠언 25장 13절에서는 충성된 사자는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 한다고 했습니다.
이와 같은 이상적 청지기상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본 받은 것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주인의 뜻에 충성심과 순종심이 결여된 자는 청지기로서의 존재 가치가 없는 셈입니다.
♣ 최선을 다한다는 의식
주인으로부터 사명을 부여받은 종들 가운데 두종은 열심히 일해서 좋은 결과를 얻어서 칭찬을 받았으나 한 종은 그렇지 못해서 크게 책망을 받았습니다. 이들의 결말이 크게 차이가 나게 된 것은 능력의 차이 때문도 아니요, 맡긴 일을 대하는 차이였습니다.
교회나 직장에서 일을 하다가 종종 내게 맡겨진 일이 마음에 차지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 주위 사람들은 물론, 하나님께 원망과 불평을 하게 되고, 결국은 맡은 일도 제대로 해내지 못하게 됩니다.
이제 그런 마음이 들 때마다 내게 일을 맡기신 주님을 생각하고 마음을 돌이키도록 해야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과시할 수 있기를 기대하기보다 최선을 다한다는 자세로 임해야겠습니다.
지금 내가 최선을 다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예화-강사도 아닌 제가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이용규선교사님은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하바드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어느 날 하나님께서 몽골로 가라는 명령을 그의 마음에 주셨습니다.
명령에 순종한 그는 몽골 선교사로 자원하였으며 몽골 국제대학교의 부총장직까지 감당하게 되었습니다.
한번은 내몽고 쪽에 신입생들을 모으러 가던 일을 마치고 돌아오던 중에 하나님께서 음성을 주십니다.
“지금 북경에서 코스타(KOSTA)가 열리고 있지 않느냐? 그곳에 가서 말씀을 전해라”
코스타(KOSTA)란 외국에 있는 한인 유학생들을 위한 선교집회입니다.
깜짝 놀란 이선교사는 말합니다. “아니! 하나님! 초청도 못 받았고 강사도 아닌 제가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강한 부담을 주십니다.
“너는 북경에 가서 말씀을 전해야만 된다”
그는 핑계를 댔습니다.
“하나님! 북경에 가려면 기차를 세 번이나 갈아타야합니다. 더구나 노동절이란 명절이기에 표를 예약할 수도 없습니다.”
“아니다. 내가 도와 줄 테니 가라!”
그래서 기차역에 갔더니 마침 표가 있습니다.
두 번, 세 번 갈아타고 북경에 도착하여 코스타가 열리는 장소에 갔으나 아무도그를 환영하지 않습니다.
학생들 틈에 앉아 있는데, 자기를 알아보는 목사가 “선교사님 어떻게 오셨습니까?” 라고 묻습니다.
“예, 제가 내몽고 쪽에 일을 보고 돌아가려는데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코스타에 가서 말씀을 전하라! 그래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는 강사들을 모아놓고 의논합니다.
“이용규 선교사가 오셨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시간을 드려야 되지 않겠습니까?”
결국 30분 특강을 하도록 시간을 허락받았습니다.
코스타 집회 사상에 그런 일은 없었답니다.
계획에 없던 강사가 소개되었는데 얼마나 은혜를 끼쳤던지 수많은 유학생들이 변화를 받았습니다.
그들이 말씀을 들으며 인생의 문제들을 내려놓게 되었습니다.-http://cafe.daum.net/yacop
2 주인의 뜻에 대한 복종심을 지님
청지기는 자기 뜻대로 자기의 재산을 다루는 자가 아닙니다.
오직 주인의 재산과 사업을 주인의 뜻대로 이끌어 나가게 할 목적으로 고용된 고용인입니다.
때로는 어떤 일에 있어서 전문적인 식견을 지닌 청지기의 생각이 주인의 뜻보다 더 합리적으로 보일 때도 있을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은 하나님의 뜻보다 자기 생각을 더 합리적으로 여김으로 하나님 나라의 걸림돌이 되어 버렸습니다.
제사장을 무시하고 시간을 절약하려고 자신이 직접 제사를 드렸으며, 아말렉을 진멸하되 가축까지도 진멸하라시는 하나님의 뜻을 경시하고 제물을 예비한다는 구실로 좋은 가축들을 남겨놓기도 했습니다.
이와 같은 자기 본위적인 청지기는 결코 주인의 뜻에 충성할 수가 없습니다.
청지기가 제아무리 현명하다 할지라도 주인의 지혜에는 따를 수가 없음을 겸허히 인정해야 합니다.
성경은 구약의 가장 위대했던 하나님의 청지기인 모세도 하나님의 온 집에서 ‘사환’밖에 되지 못했다고 증거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함을 믿어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뜻을 신앙 안에서 겸손히 복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에 성경은 디모데전서 6장 1절에서 “무릇 멍에 아래 있는 종들은 자기 상전들을 범사에 마땅히 공경할 자로 여기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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