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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에서 행하시는 하나님
표세철 목사 2012-10-21 추천 0 댓글 0 조회 161


설교일-121021

설교자-표세철 목사

본문-빌립보서2:13

제목-우리 안에서 행하시는 하나님

부모는 자식에 대해 언제나 기쁜 뜻과 소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를 자녀 삼으신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향한 아름다운 뜻을 품고 계시며, 그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일하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어떻게 일하시며,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예화-기적을 사러 왔어요

테스(Tess)라는 여덟 살 여자아이가 우연히 엄마 아빠의 대화를 엿들었습니다.

동생 앤드류가 병들었으나 돈이 없어 치료할 수 없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아빠가 엄마에게 “앤드류는 기적이 아니면 살릴 수 없소” 라고 말합니다.

기적만 있으면 살릴 수 있다는 것으로 이해한 소녀는 저금통을 꺼냈습니다.

쏟아보니 1달러 11센트, 소녀는 그 돈을 들고 약국으로 갔습니다.

손님과 대화를 나누던 약사가 묻습니다. “무슨 일로 왔니?”

소녀는 “동생이 너무 아파요. 기적이 아니면 살릴 수 없대요. 기적을 사러 왔어요.”

“뭐 기적을! 약국에는 기적을 팔지 않는다.”

그때 약사와 대화를 나누던 손님이 물었습니다. “꼬마야, 어떤 기적이 필요하니!”

“동생이 아픈데 아빠는 돈이 없어 동생을 낫게 할 수 없대요. 그래서 제 돈으로 기적을 사러 왔어요.”

“그래? 네가 가진 돈이 얼마니?” “1달러 11센트요.”

손님은 웃으며 “잘 됐구나. 마침 내가 팔려는 기적이 1달러 11센트거든.”

손님은 아이가 가진 돈을 받아들고는 소녀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는 바로 세계적 신경전문의 칼톤 암스트롱(Carlton Amstrong)이었습니다.

동생은 수술을 받고 기적같이 나았습니다.

누나가 1달러 11센트를 주고 산 기적이 동생을 살렸던 것입니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팔아서 믿음을 사고 천국을 분양 받으십시오.

믿음을 소유한 순간 당신은 하나님의 소유가 되며 하나님은 당신의 인생을 책임져 주실 것입니다.

-http://cafe.daum.net/yacop

1. 우리 안에서 일하시는 하나님

오늘 성경은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 안에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여기서 ‘행한다’는 말이 원어로 ‘에네르곤’인데 ‘에너지를 공급한다’는 뜻입니다.

영어로는 ‘오퍼레이팅’(operating)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는, 우리 믿는 사람 안에 오셔서 고장난 부분을 고치시고, 에너지를 공급하셔서 어떤 위대한 일을 하게 하십니다.

사실 우리는 공장으로 치면 이중으로 고장이 난 것과 같습니다.

우선 우리는 개인적으로 자신만 알 뿐, 다른 사람을 위하여 일할 줄 모릅니다.

뿐만 아니라 서로 협력해 어떤 일을 하는데 훈련이 잘 되어 있지 않습니다.

개인 플레이를 하는 데는 익숙하지만 서로 연결되어 하나로 일하는 것은 익숙하지 않습니다.

마치 공장으로 비유한다면 기계 하나 하나가 이상이 있는 데다 전체 라인도 맞지 않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우리 안에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무엇입니까.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일깨워서 다른 사람을 위하여 일하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늘 저 멀리 계신 분이 아닙니다.

♣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이루라

바울은 성도가 마음에 소원을 두고 행하는 일이 우연한 일이 아니고 하나님의 기쁘신 뜻에 의해 섭리 가운데 일어나는 일임을 밝힘으로써 성도들이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그래서 어두운 세상에 성도들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빛으로 나타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 을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 ‘행하시는’에 해당하는 헬라어 ‘에네르곤’은 현재분사로 하나님께서 진정한 힘을 부여하시며 우리의 결심과 소원까지도 인도하시는 분임을 시사한다. 그렇다고 해서 본절이 인간의 자유 의지나 책임적 선택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은

 

일의 계획과 성취에 있어서 그 모든 것을 인도하시되 강제적인 방법이나 수단으로 하시지 않는다. 이런 하나님의 주권적 개 입은 그리스도인의 인격을 조금도 손상시키지 않는다. 이것은 비록 온전히 이해할 수 없을 만큼의 신비일지 모르지만 바울이나 성경이 명백히 증거하는 교훈이다.

예화-사과하고 감사하세요

어느 여 집사가 부부 싸움을 하였습니다.

남편이 가정 일에 너무 신경을 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가지를 긁다가 싸움이 되었습니다.

속이 상해 시장바구니를 들고 장을 보려고 나섰습니다.

여자들은 쇼핑이 스트레스를 푸는 한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시장에서 이것저것 둘러보는데 누가 뒤에서 소리칩니다.

"아주머니, 사과하고 감사하세요."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내가 부부싸움을 하고 나온 줄 누가 알았지?

사과하고 감사를 하라니?" 뒤를 돌아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소리는 과일장사가 한 말이었습니다.

"사과하고 감 사세요."

그 순간 이집사는 그 소리를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었습니다.

"아! 남편에게 사과하고, 오히려 감사해야지."

이집사는 사과하고 감을 샀습니다.

그리고 남편에게 사과를 내놓았습니다. "사과하니까 사과드세요."

그 다음 감을 내놓았습니다. "감 드세요. 감사드려요."

어리둥절한 남편에게 말합니다.

"아까는 제가 미안했어요. 바깥일에 신경 쓰실 일도 많은데, 제가 감사해야죠."

그랬더니 남편이 설거지까지 해주더랍니다.-http://cafe.daum.net/yacop

2.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

한편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기쁘신 뜻’을 두고 계십니다.

이에 성경은 “우리로 소원을 두고 행하시는 분”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렇다면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기쁜 뜻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신 마음은, 우리가 다 죄에서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성령으로 충만하며, 마귀와 질병에서 놓임받으며, 저주에서 해방된 자녀로서 복을 누리며 사는 것입니다.

나아가 그리스도의 복된 소식을 온 세계에 전파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각 개인을 향한 세부적인 하나님의 뜻은 기도해야만 깨달아 알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선지자 예레미야는 예레미야 33장 2절 이하의 말씀에서,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고 증거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향해 부르짖어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할 때 하나님의 놀라운 은총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에게 마음에 뜨거운 소원을 주십니다.

그리하여 환경이 아무리 칠흑같이 어두워도 꺼질 줄 모르는 소원이 불길같이 일어나 주님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영이 내 안에 계시다니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이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혼자가 아닙니다.

고아와 같이 버림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는 비록 이 세상이 나그네와 같은 삶이지만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생명의 길, 의의 길을 기쁨으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의 인생은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성령께서 나의 주인이 되어 주셔서 우리를 생명의 길로 이끌어 주십니다. 힘써 기도하여 하나님의 소원과 뜻대로 살고자 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을 책임져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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