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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자에게는
표세철 목사 2012-09-16 추천 0 댓글 0 조회 484


설교일-120916
설교자-표세철 목사
본문-믿는 자에게는
제목-마가복음9:23
오늘 성경은 예수님께서 3명의 제자와 함께 변화산에 올라가신 사이에 한 사람이 벙어리 귀신들린 아들을 데리고 와서 제자들에게 고쳐주기를 청했지만 제자들은 그 아이를 고칠 수가 없었던 내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아이에게서 귀신을 쫓아내시고, 그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십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은 불치의 병을 치유해 주시면서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불가능이 없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이 필요할까요?
1. 능치 못함이 없음
우리 성도가 세상을 이기는 무기는 믿음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현대적 사고를 지닌 사람들에게는 쉽게 납득이 가지 않는 진리임에 분명합니다.
우리는 믿음의 실체에 대해 합리적으로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믿음을 가진 사람일지라도, 영웅주의자들이나 불가지론자, 무신론자, 자연주의자들에게 믿음을 설명하기란 쉽지 않은 것입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세상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 사용해야 할 무기는 분명 믿음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우리가 싸워야 할 싸움의 성격과 싸움의 대상을 규명해 줍니다.
우리는 혈과 육으로 싸우는 것이 아니기에 믿음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주님은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다”고 선포하셨습니다.
믿음의 위력을 이보다 더 실감나게 표현할 수 있는 말은 없습니다.
예화-가난을 나누는 사람
1700년대 북구 영국에 있는 요오크셔주에 가난한 가정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태어난 존 포셋은 장성하여 웨인스게이트라는 마을에 목사가 되었습니다.
그의 월급은 일년에 200달러가 되지 않았는데 이것은 그의 가정을 꾸러나가는데 턱없이 모자라는 돈이었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고민하는 가운데 런던의 한 부유한 교회의 초청을 받은 존은 가족들을 위해 작은 마을을 떠나기로 작정했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성도들에게 고별 설교를 하고, 짐을 실어 떠나는데 갑자기 아내가 눈물을 터뜨리며 말했습니다.
“존, 당신은 돈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날 수 있나요?”
그러자 존이 대답했습니다. “나도 그럴 수 없다고 생각하오.” 그리고는 다시 목사관으로 돌아갔습니다.
그 때 눈물을 흘리며 지은 찬송이 바로 이것입니다.
“주 믿는 형제들 사랑의 사귐은 천국의 교재 같으니 참 좋은 친교라.
하나님 보좌 앞 한 기도 드리니 우리의 믿음 소망이 주 안에서 하나이라.
피차에 슬픔과 수고를 나누고 늘 동고동락 하는 중 위로를 나누네”
☞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 이는 22절의 아비의 말 곧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을 받는 말로서, 그 아비가 강조한’…있거든’ 이라는 표현에 특별한 주의를 환기시킴으로서 믿음의 결핍을 예리하게 꼬집고 있다.
☞ 믿는자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 22절에서 아버지가 간청한 말과 정면으로 대립되는 구절인데 환자의 아버지는 예수님의 능력을 의지하여 예수님께 할 수 있다면 해 달라고 요청 했지만 예수님은 전혀 반대로 예수님 자신의 능력의 유무와는 별개로 환자 아버지의 예수님께 대한 신뢰와 그 분의 능력에 대한 믿음에 치병이 달려 있음을 말하고 있다. 즉 믿음을 가진 사람에게는 모든것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실로 믿음은 병 고침을 받는데 필요한 조건이라기보다는 믿음 자체가 병을 고치는 능력을 발휘하는 능동적인 힘인 것이다.
예화-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스탠리야 걸어라!
선교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스탠리 존스는 인도에서 복음 전도에 평생을 헌신했습니다.
그런 그가 89세 때에 그만 뇌일혈로 반신불수가 되어 몸을 거동하지도 못하면서 선교현장을 떠나지 않으려고 고집하고 있을 때 그를 강제로 인도하여 미국 보스턴에 있는 병원에 입원시켰습니다.
스탠리는 치료를 받으면서 자신의 병실에 들어오는 모든 의사들에게 매번 부탁하는 말이 있었습니다.
“선생님, 나에게 이렇게 말해 주세요.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스탠리야 걸어라!”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스탠리야 걸어라!”
간호사들에게도 마찬가지로 똑같은 부탁을 했습니다.
여러 번 거듭해서 부탁하자 그를 치료하러 들어오는 의사마다 그에게 외쳤습니다.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스탠리야 걸어라”
그러면 스탠리는 힘차게 대답했습니다. “아멘!”
그런데 놀랍게도 그는 6개월 만에 병상을 박차고 일어나 90세의 나이에 또 다시 인도로 선교를 떠났습니다.
http://cafe.daum.net/yacop
2. 능력 주시는 하나님
성도인 우리가 세상과 싸울 때 담대함을 가질 수 있는 비결은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들에게 능력을 주십니다.
우리는 엘리야의 투쟁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는 매우 불리한 상황 가운데서 싸워야 했습니다.
그의 편이 되어 함께 싸우는 자들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모두가 아합과 이세벨의 편에 서 있었으므로 그는 홀로 이에 대처해야 했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그가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할 수 있었던 것은 능력 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향해 ‘믿음이 없는 세대’라고 안타까워 하셨습니다.
오늘 이 세대가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지 못하는 문제는 결국 믿음의 문제입니다.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으면 산을 들어 바다에 옮길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결국 인생의 모든 문제는 믿음의 문제인 것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예나 지금이나 불변하시는 주님의 능력을 끊임없이 공급받습니다.
싸움에는 승리와 패배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게 되는데, 인생의 싸움에서 패자는 영원한 절망을 경험해야 합니다.
이겨야 합니다. 승자의 대열에 서야 합니다. 유혹을 이겨야 하고 함정을 극복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믿음의 무장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싸움은 총칼로 승부가 나지 않습니다. 영적인 싸움이므로 믿음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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