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영상설교

  • 설교방송 >
  • 주일영상설교
의의 열매
표세철 목사 2012-09-02 추천 0 댓글 0 조회 212


설교일-120902

설교자-표세철 목사

본문-의의 열매

제목-빌립보서1:11

성경은 성도의 삶을 하나님 나라에 심겨진 나무로 곧잘 비유를 합니다.

“의인은 종려나무같이 번성하여…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우리 하나님의 궁정에서 흥왕하리로다 늙어도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따라서 성도는,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의 터전에 그 삶의 뿌리를 두고 있는 것이며, 하나님은 농부처럼 우리 삶을 통해 당신의 창조와 구원 섭리의 열매를 얻고자 하시는 것입니다.

이 열매들은 성도의 하나님께 대한 충성과 이웃에 대한 섬김의 아름다운 증표요 상급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그 삶으로 산출해야 할 신앙의 열매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며, 그 의미는 무엇인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화-변하지 않는 마음

한 백만장자가 직원들에게 주일날 나와서 일해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그런데 그 중 한 청년이 다가와 “죄송합니다. 내일은 주일이라서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만 두라고 하시면 그만 두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백만장자는 급료를 계산해 주고는 청년을 해고해 버렸습니다.

얼마 후, 백만장자는 은행 총재로부터 성실한 사람을 소개해 달라는 부탁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자신이 해고했던 바로 그 청년을 추천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사람은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신념이 가장 확고한 청년이네. 말과 행동이 같은 사람이라면 믿고 맡길 수 있지 않겠나?”

당신은 위험을 감수하면서 지켜 온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까? 만약 없다면 무엇 때문이었습니까?

당신이 하나님 앞에 바로 살기를 소망한다면 신념을 버리지 마십시오.

때로는 피해가 될 것 같은 일을 만나더라도 주님 안에서 당신이 지켜 가야 할 것들을 지켜 가시기 바랍니다.

1. 주님께 합당히 행함으로 얻게 됨

하나님께서 성도의 삶에서 원하는 것은 의의 열매입니다.

죄의 종으로 지냈을 때는 부끄러운 불의의 열매를 맺던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당연히 착하고 의롭고 진실한 삶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의의 열매는 성도의 노력에 의해 얻어지는 것입니다.

이에 성경은 골로새서 1장 10절 말씀에서, “주께 합당히 행하여…모든 선한 열매를” 맺게 된다고 증언합니다.

고린도후서 9장 10절에는, 이웃에게 봉사하는 자가 주님께 “의의 열매를 더 얻게 된다”고 말합니다.

히브리서 12장 11절에서는, 자신의 신앙을 연단한 성도가 “의의 평강한 열매를 얻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신앙 생활은 어떤 이론이나 이상에 대한 연구 생활이 아닙니다.

온 삶을 다해 신봉하고 실행해야만 체득할 수 있고, 언약을 내 것으로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님 나라의 진리와 축복의 성질입니다.

주님의 가르침에 합당한 충성된 생활을 하는 성도들에게 상급을 주어지는 것이 의의 열매들인 것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 본절은 빌립보 교인들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고결함을 가지고 행동할 것을 기도한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과의 관계없이 자기의 노력으로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성도 사이의 올바른 관계를 통해서 맺게 된다.

☞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 그리스도의 내재와 성령의 역사를 통해서 맺게 되는 의의 열매는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

바울이 의의 열매를 사람들에게 돌리지 않고 하나님께 돌리는 것은 그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고, 마땅히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할 것임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람의 목적은 마땅히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찬송을 돌리는 것이고, 사람의 삶 가운데서 맺게 되는 의의 열매도 모두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어야 할 것이다.

예화-값진 인생

옛날 황금 침대에 누워 인생의 문제를 깊게 생각하던 인색한 부자가 있다는 소식을 들은 현자가 밤중에 지붕 위로 올라갔다.

부스럭거리는 소리를 들은 부자는 창문을 열며 외쳤다. “거기 누구냐?”

현자가 대답했다. “낙타를 잃어버려서요”

현자의 말에 부자는 “바보같으니라구, 지붕에서 낙타를 찾다니?”라고 빈정거렸다.

“바보라구요? 비단 잠옷에 황금침대에 누워 하나님을 찾는 당신은 어떻구요?”

이 말에 화들짝 놀란 부자는 아침이 밝은 후 재산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며 새로운 생활을 했다.

2. 주님과 교제함으로 얻을 수 있음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15장 4절 이하의 말씀을 통하여 당신과 밀접한 교제를 나누는 사람만이 천국의 귀한 열매를 얻을 수 있다고 교훈하셨습니다.

열매는 하늘에서 적절한 빛과 비를 내려줄 때 얻을 수 있는 천연의 선물입니다.

농부의 수고도 하늘의 은혜가 없이는 부질없습니다. 성도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도의 수양과 각성과 노력만으로는 의의 열매를 얻을 수 없습니다.

늘 주님과 교제함으로써 그 도우심을 받아야 의로운 생활, 의로운 삶을 구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의 삶에는 참다운 ‘예배’가 필요한 것입니다.

말씀과 기도와 성례를 통해 주님을 진정으로 예배하는 가운데 의를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을 공급받게 됩니다.

요한복음 4장 36절 말씀에 “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려 함이니라”고 하셨습니다.

성도들의 삶에 맺어지는 천국 열매들은 성도들이 주님께 충성한 결과요, 증거요, 상급입니다.

그리고 그 열매는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추수물과 전리품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그대는 친구가 있는가? 운영자 2012.09.09 0 266
다음글 이기고 또 이기는 삶 운영자 2012.08.26 0 166

01849 서울 노원구 동일로174길 9-4 (공릉동) 2층 TEL : 02-977-5591 지도보기

Copyright © 대한예수교장로회 주양교회. All Rights reserved. MADE BY ONMAM.COM

  • Today248
  • Total69,070
  • rss
  • facebook
  • facebook
  • facebook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