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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성민
표세철목사 2012-08-19 추천 0 댓글 0 조회 101


설교일-120819
설교자-표세철 목사
본문-신명기26:19
제목-여호와의 성민
신명기서는 히브리 민족이 애굽을 출발하여 광야생활을 마감하는 40년 10월 1일에 모압 평지에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자세하게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너는 내 백성이며, 선택된 선민이며 성민”이라 하심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분명히 하여 주시고 있습니다.
본문을 통하여 하나님의 성민에 대하여 생각하며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예화-두 마음을 품지 말라
꿩이 떼 지어 있는 곳에 매를 놓다보면 이 꿩 저 꿩 잡으려다가 한 마리도 못 잡게 된다 함과 같이 한꺼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하다가는 한 가지도 제대로 안 된다는 속담으로 “떼 꿩에 매 놓기”라는 말이 있다.
장자(莊子) 변모편에 “어느 집 하인 두 사람이 각기 양을 지키고 있다가 다 양을 잃어버렸다.
주인이 노하여 연유를 물었더니 한 사람은 책을 읽느라 양이 도망가는 줄 몰랐다 하고 한 사람은 주사위 놀이에 정신이 팔려 몰랐다 했다.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참된 목표를 굳게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성경에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약 1:6-8)라고 하였다.
1. 왜 ‘성민’인가?
하나님께서는 지구상의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서 이스라엘을 택하셔서 하나님의 성민으로 삼으셨습니다.
왜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성민으로 택하셨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통하여 하나님을 보여 주시고 또한 하나님이 없이는 이스라엘이 존재하지 않기에 이스라엘만이 하나님의 성민이 되었고, 이는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수요가 많고, 힘이 있고, 지혜가 뛰어나 성민으로 택하신 것이 아니며, 또 어떤 조건을 충족시켜 주었기 때문도 아닙니다.
다만 하나님의 사랑이요, 은총으로 택하신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가장 작고 나약하며 보잘 것 없지만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기 때문에 성민이 된 것입니다.
우리 인생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천국 시민이 됨도 우리의 어떠한 공로로 된 것이 아니라, 독생자 아들까지 아낌없이 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가 됐습니다.
이스라엘이 성민이 된 것은 하나님의 은총입니다.
이스라엘이 훌륭해서가 아니라 훌륭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성민으로 삼으심은 하나님의 은총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은 실망 원망 불평 배반을 아주 잘합니다.
우상 숭배도 잘합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의 성민이 될 자격이 되지 않았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민으로 삼아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이스라엘보다 나을 것이 하나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은총으로 그리스도인이 되고, 성민으로 삼아주셨습니다.
♣ 율법의 특성
모세의 설교는 계속해서 하나님만을 섬기고 따르겠다고 맹세한 이스라엘의 맹세와 그들을 보호하고 인도하여 주시겠다고 약속하여 주신 하나님의 언약을 상기시킵니다.
이러한 설교를 끝으로 모세의 길고도 길었던 두번째 설교, 또는 두번째 회상은 종결됩니다.
하나님의 법은 우리로 하여금 올무에 걸려 넘어지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성민(聖民)이 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이러한 법칙은 술, 담배를 비롯한 잘못된 쾌락 추구의 금지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즉 그러한 쾌락 추구의 금지는 성도로 하여금 죄악과 분리된 깨끗한 생활을 통하여 진정한 성도가 되게 하기 위한 금지인 것입니다.
☞ 칭찬과 명예와 영광으로…뛰어나게 하시고 : 여기서 ‘칭찬’(테힐라)은 ‘찬미’와 ‘찬송’을, ‘명예’(쉠)는 ‘높은 지위’와 ‘명성’을 가리키고, ‘영광’(티프아라)은 ‘아름다움’을 가리킨다. 그런데 이러한 어휘들은 본래 하나님께만 합당한 수식어이다.그러나 만일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순종하기만 하면, 그분께서 이스라엘을 높이 드사 다른 어떤 나라보다 위대하게 만들고 찬송과 영광과 명예를 취하도록 허락하신다는 것이 본절의 의미이다.
예화-삼등석 마차
마차는 미국 서부 개척 시대에 중요한 교통수단 이었습니다.
그런데 마차의 좌석이 3등급으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당시 길이 험하기에 달리다 보면 바퀴가 빠지거나 고장나는 일이 있게 됩니다.
그때 1등석 손님은 고장이 나도 자리에 그냥 앉아 있을 수 있습니다.
2등석 손님은 일단 내려서 밖에서 마차가 다 고쳐질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그러나 3등석 손님은 마부를 도와서 같이 땀을 흘리면서 마차를 고쳐야 합니다.
그래서 1등석이나 2등석 손님들은 마차를 타기 전에,
3등석에 앉은 사람이 누구인지를 확인하고 탔다고 합니다.
3등석에 일을 잘하는 사람이 타야 목적지까지 무사히 도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명자는 삼등석에 앉은 손님들 입니다.
백성들이 편안히 앉아서 천국까지 가려면 누군가의 수고와 노력이 필요한 것입니다.-http://cafe.daum.net/yacop
2. 성민이란?
성민은 거룩한 백성입니다.
독일 신학자 루돌프 오토는 “무엇이 거룩한가 성경은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은 거룩하시다”고 말하였습니다.
하나님이 거룩하시기 때문에 하나님께 속하여 있으면 거룩해집니다.
이는 곧 거룩하신 하나님과 관계할 때 바로 거룩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관계를 맺음으로 성민이 되고, 성일이 되며, 성물이 되듯이 성민은 거룩한 백성입니다.
성민은 거룩하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함으로써 거룩해집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백성은 선민이요, 성민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 백성답게 살아야 하고 선민답게 살아야 하며 성민답게 살아야 합니다.
이 말은 바로 특권인 동시에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인답게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위치를 바로 알고 살아가야 합니다.
바로 이것이 성민의 삶의 길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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